2002년?에 출간된 워울프 서플 Book of the City 보는데
경찰들을 타락-부패-무능-멍청하다고 묘사하다가도
갑자기 박스치고
"여러분 월닼은 현실이 아니에요
저희 작가들은 현재 사회의 경찰 부패가 심각한 이슈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경찰과 법집행관들을 존경합니다!" 하질않나
다른건 다 가능성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월닼은 현실세계보다 더 타락했고 살기 힘든 곳이라도 못박더라
월드 오브 다크니스니까 당연히 월드 오브 리얼리티보다 살기 힘든게 당연한거 아니겠냐는 뉘앙스로다가 말야
만약 월닼이 현실보다 더 살기 안좋은 세상인게 공식 기조면
현실이 이렇게 살기 좋은데 왜 테키가 나쁘냐거나
왜 테키는 현실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지 않느냐는건 다 헛된 질문인거야?
쓰고보니 너무 당연한 소리같긴한데
아무튼 다른 구쨍 책에서도 월닼이 현실보다 살기 나쁘다함? 컨벤션북 같은데서도?
악몽의 일주일만 생각해봐도 현실이 얼마나 안전한 곳인지는 답 나오지 않냐
당장에 워울프만 해도 손 안뻗는 영역이 없다시피한 세계구급 기업(펜텍스)이 세상 멸망시키려는 웜 수하고, 메이지도 밑도 끝도 없이 세상 멸망시킬거야 으어어어 거리는 네판디들이 있는 마당이니
그래서 결국은 모두 평등하게 망해서 고통에서 벗어나는 toj야말로 킹갓엔딩 아니냐
차네길링은 안 봐서 모르는데 내가 본 것 중에선 레이스가 가장 암울하고 비참하다. 답이 없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