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한 늙은 고블린이 있었어요. 그는 대마법사이자 마왕군 참모였죠.
고블린은 마왕에게서 건내받은 전갈이 있었어요. 고블린은 전갈의 내용을 몰랐지만,
적당히 말하라는 마스터의 지시에 고블린은 파티원들에게 'A루트로 공격가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했죠.
그 말에 따라 파티는 A루트로 향했어요. 그러나... 갈수록 게임은 막장으로 흘렀고.
마스터는 결국 화염용을 등장시켜 파티를 브레스로 전멸시켰죠.
그는 이후에 말했어요. 자신이 원한 전개와 레일이 있었는데 고블린이 뜬금없는 A루트 얘길 꺼내서 꼬였다구요.
고블린은 다른 PL들에게 쓰디쓴 눈초리를 받았고... 늙은 대마법사는 쓸쓸히 떠나고 말았어요.
대답해주세요 마스터, 아니... Mr 황충. 그 때 내게 왜 그랬어요?
우리에게 왜 그랬냐구요!!!
이건...진짜로 기억안난다..!
제가 과거 정신이 없고 혈기가 넘치며 gm엿먹이는맛에 살아갈때 했던 행위로 보입니다. 죽을죄를 진것같읍니다 목숨으로 사죄드립니다
고갤에서 던전왈도 4인 팟을 구인했잖아요! 네-쨩의 첫 던왈이었는데!
내가 그랬던가
제가 던전월드로 너무나도 많이 말아먹어서 기억이 안납니다만 죽을죄를 진걸로보입니다
제가 셀프참수를 당하겠습니다
네-쨩, 사실 황충이 첫 GM인가 첫 던월이라면서 열었던 던월도 참가한 적이 있어요. 그 던월도...
네-쨩...얼마나 원통했을까...사람도 아녀...
고블린의 비애가 느껴진다
엉 아냐 내 첫 던월은 내가 기억함
네-쨩 그 때 힘법사했는데.
그때는 겨울왕국 배경으로 했다가 도적이 전사 무기를 훔치는 등의 행위를 해서 말아먹었지
뭐가됬든 저의 과오입니다 목숨을 받치겠습니다
여튼 말아먹었군요... 네-쨩이 말한 던월은 겨울 왕국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숲 배경이엇서요.
목숨이요? 그럼 네-쨩과 CST하는 거에요?
아 그건 무리
저는 CST같은 부류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플레이하다가 벽을 발로차고 그래서 밑에집에서 좇아옵니다
뭐라고요...! 그럼 목숨이 다 무슨 소용이야!!!
결국 황충, 반성할 생각은 없는 거군요. 다 말 뿐이었어...
황가놈 인성
제가 13시대 플레이라면 돌려드릴수 있지만 CST플레이는...(오열)
됬고 1:1 영혼의 맞세션하기 좋은 룰로 방이나 열어요
턀갤답게 OR이나 하는 거에요!
저번의 그 해적 페코 같은게 해보고 싶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열겠읍니다 지금은 아직 13시대 플레이가 잔뜩 남아있어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