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사제 플랑이랑 돈에 쩔은 도적 루터즈 2회였음
턀갤에 후기 쓴다고 해놓고 귀찮아서 냅뒀네
플랑은 던월 스타터인 얕은 바다인가를 썼다.
뗏목 구해서 열심히 항해하고 마지막에 성배를 찾았다.
캐릭터의 RP는 선명하게 나왔지만 플레이 자체는 많이 심심한 무난한 세션
하지만 그 전에 불칸이라는 세션을 했는데, 거기서 GM이 채팅 고민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PL들도 뭘 할지 갈팡질팡하다가 시간낭비를 많이 했었는데, 이 세션에선 모두 계속 떠들며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간 점과, 모두 열심히 (GM포함) 참여해서 다운타임이 적었던 점은 호평하고 싶다.
루터즈는 악성향으로 (라고해도 팀에게 칼빵은 안 놓았다) 돈 모으러 갔다.
지하유적의 비밀을 파헤치는건 재밌었지만 시간관계상 세션이 급박하게 끝났다.
난 보물 챙기고 돌아오는게 목적이었고, 마법사도 뭔가 신비한 관을 발견했는데 성기사쪽은 기껏 구한 성녀가 실망해서 자살해버렸으니 조금 허탈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치만 지하유적의 비밀을 파헤치는데는 정석적인 전개를 보여줬다.
여담으로 대충 900닢정도 챙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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