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쉬움
걍 단어들을 풀어서 생각하면 됨
컨센서스 =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은 이래야한다" 라는 합의
패러독스 = 그거 안지키면 존나 세계가 널 아프게 때림
바로 전 페이지에 있는 글
제 목 사실 우주공간에서 터져죽었던거 아닐까
글쓴이 nwo가검열함 조회 64 댓글 2
- 2018-02-02 14:22:57
를 번역하면
사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면 펑 터진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펑 터졌는데
이제는 그게 개소리라고 반박 많이 되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안터지는게 아닐까?
존나 쉽군요
물론 합의된 현실이라던지 이런건 머 억지력 등 서브컬쳐계에 많이 돌아다니니 익숙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의 다른 말도 아주 쉽게 번역 가능
움브라 = 다른 차원
건틀렛 = 차원간의 벽
저속한 =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디멘셔널 아노말리 = 스토리를 진전시키고 오와콘을 살려내기 위한 스토리상 이벤트.
ㅈㄴ 개쉬움
관념론이 지배하는 우주라니 옛날에는 천동설이 진짜였나
그런데 진공우주에서 터져죽는다 - 안 터져죽는다로의 인식전환은 어떻게 되는 거임? 한 저명한 과학자의 선날로?
옛날에는 천동설이 진짜였을수도 있음 메이지 세계관에선
그건 현실이랑 똑같음 막 저명한 과학자들이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고 과학동아에 왜 안되는가! 하고 그럴듯하게 글 실어서 사람들이 많이 읽고 우와 그런가 보다 하면 갑자기 세상이 그렇게 바뀜
존나 병신같은 세계관임; 선동과 날조가 승리하는 존나 올바른 세계
메이지 세계관에서도 지동설이 주장되어 지구가 둥글어진건지, 지구가 둥근걸 발견해서 지동설이 승천된건지 유니언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보이드엔지니어 컨벤션 북에 보면 뭐 그랬을수도 있다 하고 나오는데 걍 오 ㅋㅋ 그럴수도 있겠는데 하고 걍 넘기는게 좋음 유동적 현실이라는게 ㅈㄴ ㅄ같아서 심각하게 생각하면 대가리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