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있는데, 혹은 불평을 하고싶은데 (그게 GM이 자신에게 홀대를 한거 같던지, 아니면 그냥 내 맘에 안 들던지, 혹은 또 다른 중대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지적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던건지) 그 불평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온갖 선택지를 마련해두고, PC의 선택을 기억했다 써먹어 줘도, 상정하지 않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인정해줘도, 결국 불만을 토해내는게 사람이니까.

이럴땔 생각해보면 아예 레일로드라고 못 박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