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자면 개정 레인저 출시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짐.
사실 지난해 12월 말에 나온 이야기지만 일상생활이 바쁘니 D&D 소식을 꾸준히 알아보는 건 아니라서 잘 몰랐네.
http://dnd.wizards.com/articles/features/wolfgang-baur-and-meagan-maricle
위의 돈법사 팟캐스트에서의 이야기인데, 현재 돈법사의 D&D 부서에서 리드 룰 디자이너인 Jeremy E. Crawford가 나왔음.
같은 이름인 같은 클래스의 다른 버전이 존재하는 건 혼란을 불러일으킨다던가,
반영구적인 변경과 새로운 옵션의 추가에 대한 차이점을 역설하면서 개정 레인저 출시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함.
지나치게 언더파워인 클래스나 옵션의 경우에는 변경이 아니라 서브클래스 추가 등의 '선택사항 도입'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움.
자세한 건 아래 레딧 포스트 참조.
https://www.reddit.com/r/dndnext/comments/7p8faw/brute_fighter_most_recent_ua_is_a_revised/
이번의 UA 브루트는 딱 봐도 챔피언 짭이었는데 이런 기조가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다만 브루트는 그래봤자 여전히 리스킨한 챔피언이라 (무개성 씹노잼 + 노답 성능 면에서) 이게 그대로 갈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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