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44165)
뭐 자료보니깐 중국 고원에 뭐 산다고 하고 그러던데
몽골 쪽이나 일본에 사는 놈들도 있으려나 모르겠다.
부풀어오른 여인...은 뭐 니알라토텝 아바타일테고
굳이 여기서 사는 게아니더라도 대입할 만한 놈은 있으려나 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44165)
뭐 자료보니깐 중국 고원에 뭐 산다고 하고 그러던데
몽골 쪽이나 일본에 사는 놈들도 있으려나 모르겠다.
부풀어오른 여인...은 뭐 니알라토텝 아바타일테고
굳이 여기서 사는 게아니더라도 대입할 만한 놈은 있으려나 흠
한반도에는 대개 6.25전쟁과 엮어서 미-고나 사교도들과 미군이 싸웠다고들 가고... 중궈는 니알랏토텝의 가면들에서 상하이를 배경으로 다뤘는데 신화생물은 추가를 거의 안 했고, 쨉스 서플먼트는 괴작이고, 7판 용으로 나온 티벳 서플먼트가 있고 뭐 그럼.
참고로 부풀어오른 여인은 카오시움의
옛 일러스트에 따르면
http://2.bp.blogspot.com/-upKU3m1_L2Y/UjsCZ5EGkuI/AAAAAAAAM4E/r0IuFBEefQI/s1600/bloatedwoman1.jpg
이 따위로 생김. FFG 만세!
한국전쟁으로 인한 지역공동체 해체라니. 졸업논문 생각나네.
정작 그 부분은 고인돌 갖고 케네스 하이트가 델타 그린의 몰락 쪽에서 떡밥을 흘렸는데...
차후 열린다는 초여명 곡툴루 시나리오 공모전에 내려는 시나리오도 한국 전쟁 당시 지역 공동체 해체가 소재인데. 사람 생각하는 건 다들 비슷하구만.
한국전쟁 지역공동체 해체는 외적 요인도 컸지만, 핵심원인은 공동체 자체에 내재되어 있었다는 설도 있으니까. 자기들끼리 서로 존나 미워해서 사상자 수도 크고 공동체 해체도 가속화됐다는 얘기.
여담인데, 난 한국 크툴루하면 천안부터 생각난다. 꿈도 꾼 적 있어.
음... 더 썰을 풀고 싶긴 한데 이번건 나도 좀 진지하게 욕심이 있어서, 남들이 가져다 쓸까봐 함부로 못풀겠네.
아니, 천안이란다... 신안 -_-
나는 강원도. 이번에 쓸 것도 거길 배경으로 할거야. 개인적으로 남부 고딕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그 비슷한 게 가능한 배경은 겨울철 강원도라고 생각해서.
신안 섬마을 인스머스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진짜 리얼하게 깊고 차갑고 검은 물 속으로 어민들 속에 끌려들어가서 무서윘다.
일본 같은 경우는 섬나라에, 오만잡다한 요괴가 많다 보니까 딥원 같은 것도 가져다 쓰기 좋은데, 한국은 그런 쪽으로 좀 미묘하다고 보고.
근데 그래서 오히려 일제강점기 조선이 크툴루 플레이에 나름 괜찮다고 보지. 조선에 들어온 일본쪽 사교 집단이라던가, 조선에 세운 신사에서 출몰하는 신화적 존재라거나, 그걸 파헤치는 독립 운동가라는 컨셉으로 가면 다른 장르 섞기도 용이하고.
남부 고딕이면 제주도는 어떨까 싶은데
그러잖아도 방금 제주도 가지고 글쌌는데. 근데 남부 고딕에 제주도? 글쎄...
부두교 등의 자리에 제주도 민담같은 걸 넣으면 돌아가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