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잡으러가는 파티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소드마스터 야마토처럼 단칼에 사천왕을 꿰어죽이고 다음날 마왕을 잡아도 되는 거고(단편),
반지 원정대처럼 산넘고 물건너 장엄한 드워프의 지하 도시와 엘프의 아름다운 숲속 마을을 거치며 수시로 습격해오는 악의 존재들과 싸우면서도, 파티 내의 갈등의 씨앗을 극복해나가기도 하다가 마침내 마왕의 성에 도착해 마왕의 아티펙트를 파괴하는 (장편) 식으로 호흡을 졸라 늘려도 되겠지.
장편을 할 때 레퍼런스가 필요한 부분은 저 중간중간에 삽입될 \' 엘프 마을\' 같은 소재가 부족하다는건 아닐거같은디... 저런건 한국 판타지 소설에 엄청 많잖아. 어떤 레퍼런스를 찾고있는거야?
그냥 레퍼런스랑 모티베이터를 구분 못하는거같은데
위 댓글이 맞는 것 같음. 내가 글을 잘못썼다.
하여간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장대한 판타지 퀘스트"라는 것 자체를 매력이라 생각하게 할 만한 매체를 접할 일이 줄어들었다는 뜻이였음. 요즘은 애니도 죄다 12화짜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