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가라사대... 아니지 참, 크툴루 인빅투스(Cthulhu Invictus)는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크툴루 신화 서플먼트로
6판 시절에는 카오시움에서 냈었는데 7판이 나오면서 이걸 골든 고블린 프레스(Golden Goblin Press)라는 출판사가
라이센스를 따 갔음. 그래가지고 킥스타터를 해서 원래 예정상 작년 10월에 내기로 했는데.... 내가 썰을 안 풀었던 걸 보면
당연히 저거 제 때 안 나왔겠지?
그래서 저번주에 올라온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제 챕터 6까지 최종 검수 받은 상태고 앞으로 6챕터가 더 남았다고 하더라...
과연 올해 상반기에는 나올 수 있을 지 의문.
궁금한 게 있는데 invictus가 왜 가라사대가 되는 거임? 책 내용상 가라사대로 설명할 만한 게 있나 해서 물어보는 거.
절대무적 크툴루라해야하는거 아녀?
라틴어로는 무적 크툴루나 불멸의 크툴루가 맞긴 한데 내가 그렇게 써 주기엔 좀 심심해서 그냥 델타 그린을 미국방위대라고 하듯 그렇게 적었음.
당연히 여기 말고는 나도 그냥 크툴루 인빅투스라고 부르고.
엘드란 새 시리즈 만들자
토미는 일단 카부토보그 VXV의 후속작부터 손대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크툴루 인빅투스는 나도 옛날부터 관심 있는 물건인데 정작 보진 못했네. 얼마나 사실적으로 고대 괴기 판타지를 구현하고 있나 궁금해서.
그렇게 따지면 공뇽 로봇부터 되살리는게 순리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