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꾸 황가놈, 황가놈 하니까 이게 생각났다.
*北, 황장엽 前비서 장례일에 “하늘이 내린 저주”(10/14, 우리민족끼리)
- 이 사이트는 ‘배신자의 운명’이란 논평에서 황 전 비서를 ‘황가놈’이라고 부르며 “유례없는 고난의 시절이 닥쳐오자 우리 당과 제도를 등지고 혈붙이(피붙이)들까지 다 버린 채 일신의 향락과 안일을 찾아 남쪽으로 뺑소니쳤던 자”라면서 “일점 혈육도 없는 타향의 차디찬 곳에서 누구도 모르게 명줄이 끊어졌으니 이보다 비참한 최후가 어디에 있겠느냐”고 주장
- 이 사이트는 또 황 전 비서가 북한의 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에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 “세계가 지켜보는 평양에서 당 창건 65돌을 맞는 환희와 감격이 터져오르고 선군 대오의 발구름 소리가 진감하는 시각이었다”면서 “하늘도 이 날을 보라고 살려둔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주장
*北, 황 前비서에 온갖 욕설…두 차례 비난글(10/14, 우리민족끼리;연합뉴스)
-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황前비서의 죽음에 대해 독설을 퍼붓는 글을 두 차례나 올림.
- 통신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오후 3시께 첫 번째 비난글을 올렸다가 20분 만에 내린 다음 4시간40여분 뒤에 훨씬 비난 강도가 세지고 험한 욕설이 동원된 글을 다시 올림.
- ‘천벌을 받은 인간추물의 비참한 종말’로 제목이 바뀐 두 번째 글은“황가놈의 급사는 하늘이 내린 천벌이며 조국과 인민, 민족을 반역한 변절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 강도를 높임.
- 또한 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인 지난 10일 황 전 비서가 세상을 떠난 것을 겨냥, “세계를 진감(진동)시킨 평양에서의 지난 9월의 역사적 사변과 10월의 우렁찬 발걸음 소리, 폭풍같은 만세환호성에 복통이 터지고 심장발작을 일으켜 황천객이 됐을 것”이라며 주장
- 이어 황 전 비서에 대한 훈장 추서와 국립현충원 안장에 대해 “눈뜨고 볼 수 없는 꼴불견의 광대극”이라고 덧붙임.
그 친구가 대체 뭔 죽을 죄를 지었길래 황가놈이라고 불리는 거냐?
면책 조항: 이상의 내용은 통일연구원에서 발간한 주간 통일정세 2010년 42호에서 발췌인용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간행물에서 긁어온 거니까 시비털지 마라.
김씨면 김가놈 황씨면 황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