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쨍의 핵심적 요소, 아니 구쨍에서부터 이어서 내려온 스토리텔링 시스템 계열의 핵심적 요소는 바로 도트제+다이스풀이다
도트제는 모든 능력치를 일원화해서 표현하고 캐릭터 시트에 점으로 나타낸다고 해서 붙은 말이다.
가령 머리가 좋고 악기를 잘 연주하며, 쉴 수 있는 은신처가 있고 거미줄을 몸에서 뿜어낼 수 있는 캐릭터를 생각해 보자.
댄디 계열에서는 이는 지능 능력치 18, 공연 기능 레벨 3, 피트나 재산, 그리고 마법 혹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각각 다르게 나타내진다.
하지만 쨍에서는 지능(Intelligence) 4도트, 표현 2도트, 은신처 3도트, 마법(곤충) 2도트:효과 거미줄. 이렇게 모두 일원화해서 나타낸다.
물론 이것들을 사는 데 모두 같은 경험치가 들지는 않지만, 1대1로 비교하는 게 가능해지고(은신처 3도트는 조사 스킬을 같은 수치만큼 무효화시킨다) 다이스 풀 제를 운용하는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다.
다이스 풀은 일반적으로 능력치+기능(혹은 다른 도트)+기타 보정치 만큼의 10면체 주사위를 굴린다. 그리고 디앤디와는 다르게 발동형 마법도 똑같이 굴린다. 마법을 굴리는 정해진 스탯이(물론 파워 스탯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으로 능력치+기능에 보너스로 더해지는 거다)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마법의 성격에 맞춰서 굴러간다.
이렇게 해서 8 이상(난이도는 항상 고정)이 나온 개수를 세고, 10이 나온 주사위는 한 번 더 굴린다. 그래서 성공수 5개 이상이 나오면 특출한 성공이다.
기능이 없거나(능력치-1이나 -3 으로 판정) 보정치가 심하게 까져서 주사위 개수가 0개가 되면 단 하나만 던지는데, 여기서는 10이 나와야만(재굴림은 가능) 성공이다. 이를 운 주사위(Chance die)라고 부르고, 여기서 1이 나오면 극적 실패라고 부른다.
그 외에 9 again이나 rote 같이 다양한 규칙이 있지만 그냥 생략.
뉴쨍은 난이도가 고정인가보군
아캄호러 느낌드네
오홍홍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