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TRPG를 할 이유가 있냐디지털을 열거하지 않더라도 서사성을 빼면 보드게임보다 나을 게 전혀 없는데결국 취향에 따라, 그리고 팀과 룰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뭐 트짹이나 네캎 등지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로그들은 엇나간 게 맞다고 보기는 하지만
아니 당연히 서사성 버리는 순간 보드게임이지 문제는 이 서사성이린 부분이 룰이고 뭐고 다 씹어버리는데 그 순간 이건 역극이 된다고 ㅇㅋ?
그래서 막줄에 썼자너 내가 말하는 서사성 버린다는 건 그 바바인가 뭐신가 하는 사람이 말하는 주장에 대해서야
서사성을 어떻게 챙기냐가 관건일거 같은데, 내 생각엔.
서사성과 룰이 결합할 때가 굉장히 좋은 시너지이고 TRPG만의 고유성이 뛰어나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보드게임은 서사 무시하는줄아냐? 레거시 시스템과 시나리오로 무장한 보드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예전부터 디앤디도 많이 나왔어
보드게임이라고는 모두의 마블 같은 것만 아는 보겜알못이라 그건 몰랐네
Trpg의 고유성은...하 이 말했다간 또 조리돌림 당할거 같으니 아닥한다. 어차피 이해할 인간도 없을거 같고
하지만 어쨌든 보드게임의 서사성은 게임시스템의 사족이라는 느낌이잖음? 결국 그 탱딜힐의 전투 이외의 서사는 사족이라는 그 바바뭐시기씨의 주장이랑 별반 다를 게 없어보임
역시 이렇게 다양하게 의견과 사례가 갈리니 논의하고 의논할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결국 게임의 서사를 과몰입에 의한 대리만족을 위해 쓰는 걸 반대하는 것 같은데 그 의견에는 딱히 반대를 안 함 애초에 본문에도 그렇게 썼고
그냥 전투 이외, 그리고 전투내에서도 서사를 최대한 배제한 극단적 게임위주의 플레이가 티알피지로서의 고유성이나 재미를 살릴 수 있겠냐에 대한 의문이었음
트짹식 알피는 나도 상당히 싫어함
저어는 과몰입에 의한 대리만족이여도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상관읎다고 봅니다. 다만 그 행위를 TRPG라 우기는 것은 여러모로 피해가 맞음
과몰입 안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너머를 봐야지 하지만 현실은 '트-이타가 rpg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니 시발스러운거지
트짹이 한국티알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런 걸 외부인이 보면서 욕하는 것 땜시 스트레스 쌓인 것 같은데 이 글은 애초에 트짹식 알피 커버글이 아님
뭔가 대화의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인데 잠도 오고 하니 여기까지 해야겠다
그냥 전투 이외, 그리고 전투내에서도 서사를 최대한 배제한 극단적 게임위주의 플레이가 티알피지로서의 고유성이나 재미를 살릴 수 있겠냐에 대한 의문이었음-아재들 많이하는 mmo나 aos가 보여주듯이 불가능하단 결론이 나온 이야기를 하니 말을 안한거야.
하지만 의외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꽤 봄. 레딧 같은 데서도 비슷한 주장 하는 사람들 꽤 있고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TRPG의 정의와 필수요소가 다르고 그 사이에 공통점과 각 요소에 대해 개인이 생각하는 이유들이 있을 건데 이런 걸 좀 취합해서 대중적인 동의를 구할 만큼 발전시키면 형식 확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14//사실 결과물이 있는데 이걸 납득할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야..
음...좀 더 논거와 공감을 확보하자....논거가 진짜 완벽하면 남들이 뭐라건 그게 옳은 거니까
섹시우스...아니 껍질인간이 gg친거 보면 논거는 상관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