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우주: 우주는 질서있는 기계이며 혼돈은 더 깊은 균형의 표면적 형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패러다임. 계몽 과학은 이 기계를 다룰 줄 알고 다루게 됨으로서 나타나는 마법의 방식.




괴물과 신들의 세계: 우주는 근본적으로 위험한 혼돈에 가득찬 세계. 괴물과 신들에게서 힘을 부여받거나 빼앗음으로써 우주적 권능인 마법을 휘두를 수 있음. 물론 마법을 휘두르는 자 역시 괴물이 되어감. 악신에게서 힘을 부여받는 네판디에서부터 이종생물들을 해부하고 그 유전적 구조를 적용하여 강화 요원을 만드는 프로제니터까지 두루나타나는 패러다임




황금의 시대를 다시 불러오라: 옛날에는 신적 존재들이 지배하는 좋은 세계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펑 터짐. 이러한 믿음에서 마법은 그 좋았던 시절과의 연결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 불완전한 현재 인간의 모습 속에서 완벽했던 인간의 모습을 찾아내 다시 돌아가려하는 트래디션부터 최초의 혼돈의 구렁텅이가 남긴 흔적을 파괴의 도구로 사용하고 다시 그 시절로 모든 것을 되돌리려는 네판디까지 역시 다양함.




모든 창조는 본질적으로 신성하다: 세계는 하나의 살아있는 (신성한) 존재이며,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하나의 사이클에 속한 것임. 




신성한 질서, 그리고 세속적인 세계: 종교 생각하면 됨. 마법은 이런 신성함을 통한 완벽의 추구로 가는 길, 또는 천상의 뜻을 대적하는 자들을 응징하게 하는 정당한 힘으로서 나타남.




모든 것은 혼돈: D&D 세계에 림보 알지? 거기는 혼돈의 차원이라 모든게 엉망진창이고 정신과 믿음의 힘으로 그나마 의미를 가질 수 있고 고정된 형상을 지닌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음. 그것과 비슷함




모든 것은 정보: 세계는 Reality Code® 로 짜여진 세계에 불과함. 당연히 그 코드를 다루는 것이 마법임. 




모든 것은 환상, 감옥, 아니면 ㅈ같은 실수일뿐: 세계를 환상이나 그와 비슷한 것으로 보며 마법은 이 환상을 초월하여 모두를 옭아매는 실을 당기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이루어짐. 매트릭스를 생각하면 됨.




다 잘될거야! : 우리가 불행할거라 믿으면 진짜로 불행해지고 그렇지 않을거라 믿으면 세계가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줌. 박근혜추...가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긍정적임으로는 안 됨. 악마가 내 동료들을 모두 찢어 죽이고 마을을 불태우고 내 팔 한쪽을 잘라서 냠냠 먹고 있는 와중에도 웃으면서 불가능을 비웃듯 일어나는 일처럼... 주인공 보정추.




강한자가 옳은 것이다: 일종의 소셜 다위니즘적 믿음. 이걸로 마법을 어떻게 써? 할텐데... "진실이란 매우 유용한 환상이며, 이 환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회, 그리고 더욱 궁극적으로 그 사회를 조종하거나 초월하는 자에게 달려있음" 이라는 문장을 보면 대충 감이 오지 않을가요!  당연하게도 NWO나 헤르메틱 같은 애들한테 나타남



파멸로 가는 일방통행로: 곧 세계가 존망할 것이라는 믿음. 이러한 빋음 하에서 마법은 되는게 뭐든 닥치는대로 해보고, 막힌 문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려고 버둥대는 움직임의 발현임. 다만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네판디처럼 될수도 있지만 반면에 닥쳐오는 파멸을 막기 위해 행동하는 영웅적인 메이지가 될 수도 있음. 



기술이 모든 해답을 가져다준다: 꽉막힌답답한테키새기들이나가지고있는패러다임임우리모두버추얼어뎁트를하도록핮자




외계인이 우리를 만든다:  인간의 이성과 지식 그리고 발전은 외계인들이 준 선물이라는 신의 전차같은 패러다임임.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있어서 피라미드나 오파츠는 인간의 산물이 아니라 외계의 선물임. 이런 패러다임을 가진자들의 아바타나 지니어스는 텔레파시로 연결된 외계인, 또는 옛날부터 내려온 핏줄 속의 부분적인 외계인인 것임 ㅎㄷㄷㄷㄷㄷㄷㄷ 당연히 마법도 에일리언의 유물을 복제한다든가 외계 기술을 응용한 하이퍼테크, 초능력이나 심지어 포스트모던적 요가 같은 프랙티스를 사용해서 사용함.



세계는 단지 무대일 뿐: 세계는 개같은 트루먼 쇼인것. 따라서 제작자들이 선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거나 대본을 몰래 들여다봄으로서 일반인을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 다시 말해 마법을 쓰게 됨.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TRPG에서 플레이 되는 세계는 일종의 트루-먼 쇼라구? ST에게 자네의 캐릭터가 뇌물을 바침으로서 갑자기 판정에 보너스를 받게되는 4차원의 벽을 뚫는 마법을 써보는건 어떨까?





아 귀찮아................... 좀 더 ㅣㅇㅆ는데 걍 안할래...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