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가짜고, 플라톤식 진실된 세계가 있음. 근데 대부분의 사람은 거짓에 속아서 진짜 세상을 못 보는 얼간이들.

진짜 세상은 다섯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한 세계가 다섯가지 모습을 취한 거인지 다섯 세계가 합쳐서 하나의 진실이 되는지는 정하기 나름) 그 중 하나를 본 게 메이지(물론 개인의 경험이나 문화에 따라서 해석은 달라질 수 있음).


그러니까 왜 이 파이어볼이 날아가나요의 답은 간단함. 이게 깨달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거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이 깨달음인지는 좀 다양한데, 그거랑 관계없이 깨달았으면 마법을 쓸 수 있어,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