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오늘 세션 준비하러 가야지.


다음은 오늘 세션에서 pl들이 거친 인카운터


2. 마지막 여로 여관

루크리히의 여관입니다. 여관은 대낮인 탓인지 한적합니다.

여관으로 들어가면 보조개가 이쁜 소녀가 반색하며 일어나 말할겁니다.

"아빠!"

그렇지만 뒤늦게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황망히 고개를 젓더니 여러분에게 인사하고 자리를 안내한 다음 무엇을 시킬지 나이에 맞지않게 살갑게 맞이합니다.

주문을 마친다면, 소녀. "안네"는 총총 사라집니다. 여러분이 잠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면 "안네"는 끙끙거리며 여러분이 주문한 것들을 가져올 겁니다.


사실 안네의 아버지. '맥스'가 여관에 돌아오지 않은 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는 안네가 평상시 갖고 싶다고 하던 고블린 인형을 사기 위해 경계 너머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안네는 고블린 인형이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 자신의 아버지를 보고 싶다고 여러분에게 울며 말합니다.


5. 카이만의 저택
루크리히에서 눈에 띌 정도로 커다란 저택입니다. 이곳에는 괴짜 카이만이라고 불리는 늙은 티플링 하나가 있습니다.
그는 안경을 쓰고 있고, 멋드러진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꽤나 점잖은 신사처럼 보입니다.

카이만이 살고 있는 커다란 저택만 봐도 알겠지만 그는 부호입니다.
이런 카이만이 괴짜라고 불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수께끼를 너무나 좋아하는 한 악마의 피가 흐르는 탓인지 카이만은 이 세상에 비밀이란 것은 모조리 밝혀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는 위험 천만하기 그지없는 경계 너머에서도 특별히 위험한 금지 중 하나.

바위산맥 어딘가에 있다는 보물. '현자의 돌'을 찾아와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소문처럼 저런 보물이 실재하는지 알고 싶다면서요.
이 위험천만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그는 여러분에게 자신의 보물들 중 하나를 흔쾌히 주겠노라고 가슴을 치며 약속합니다.

9. 성문

본격적으로 경계 너머로 향하는 성문입니다. 

손대포를 들고 있는 제국 병사 둘이 한 리자드포크 앞에서 난처한 기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난처하게 있는 이유는 하나뿐인 통역병이 오늘 비번인 탓에 쉬고 있기에 용언으로 떠들어대는 리자드포크의 말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국 병사들은 여러분을 보고 반색해하며 이 리자드포크의 말을 알아들을 줄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을 겁니다.

이에 알겠다고 대답하면 그들은 여러분에게 자리를 내주고 리자드포크와 이야기하게 할 겁니다.

이 리자드포크는 평범한 리자드포크와 다릅니다.

새하얀 천으로 이루어진 옷과 탈색된 듯이 새하얀 비늘과 달과 같이 노란 눈을 가진 리자드포크입니다.


이 리자드포크의 이름은 '케헤르'라고 합니다.

케헤르는 자신이 이곳에서 멀지않은 늪지대에서 왔으며 자신은 자신의 부족 내에서 주술사의 위치에 있었다고 합니다.

케헤르가 루크리히에 이렇게 온 이유는 늪지대에서 자신들과 적대하고 있는 bullywug들이 금지로 향하고 있지만 계속된 전투로 이를 막아낼 힘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케헤르는 금지에 선조들이 대대로 봉인한 거대한 괴물이 하나 잠들어 있고, 이 괴물이 깨어나는 순간 늪지의 모든 생물체들이 죽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케헤르는 일행이 이런  bullywug들을 막아낸다면 부족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는 보물 하나를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또한, bullywug들의 우두머리 또한 쓰러뜨린다면 이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 또한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