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용 조언은 아닌데 판타지 장르에서 보통 PC들의 대응력은 본신의 능력만큼 장비 등에도 크게 의존한다
격화되는 싸움을 묘사하면서 장비나 연줄같은거 하나씩 날아가고 피로와 부상이 누적되서 능력도 몇개 사라지고 하면서 최종전으로 진행하면 점점 긴박감이 돌아올 것.
격화되는 싸움을 묘사하면서 장비나 연줄같은거 하나씩 날아가고 피로와 부상이 누적되서 능력도 몇개 사라지고 하면서 최종전으로 진행하면 점점 긴박감이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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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덴 카이넨의 디스정션! 을 말하는거지?
내가 그 캠페인을 돌린다면 동시 다발적으로 액션을 여러개 발생 시켜서, 한 두 개 정도는 처리할 수 없는 사태를 만들어서 주제 질문으로 삼아보지 않을까 싶음.
플레이가 루즈해지면 적당히 마무리짓고 딴 룰 하는 선택지도 있음.
사실 AWE에서는 결국 페널티를 먹이는 방법으로 귀결되기는 하는데, 이거도 오래 가기는 힘듬. 결국 룰의 구조적 문제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다
183.생각해보지 못한 좋은 방법인듯. 우린 기본 4인 파티라 얘네들의 처리능력을 넘으려면 좀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지만...
본문은 적용해 봤지만 별로였어. 대응할 수 없는 일이 늘어나서 pc는 답답해졌는데 판정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일이 잘풀리는 현상은 그대로였거든.
내가 말하는 판정이라는건 굴림 한번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굴림들을 통틀어서 말한다고 생각해줘.
던전월드스럽진 않지만.... 공간적으로 분리를 해보는 건 어때? 이를테면 A지역과 B지역 두 군데에서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고, 둘 중 하나를 처리하러 가면 하나는 버려야 함. 둘 중 한 군데를 PC들에겐 의미있지만 전략적으로는 동 떨어진 곳으로 해서 다소 진부한 갈등을 연출해볼 수도 있을테고. 만약 둘 다 잡겠다고 파티를 분리하겠다고 들면 그 나름대로 난이도는 올라갈테지.
ㄴ그러면 보통 파티 쪼개서 간다고 해서 따로 처리하느라 질질 늘어지는 결과가 나와버림. 아예 시공간적으로 동시대응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면 선택지만 주고 그냥 진행하는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그냥 PC는 꾸준히 성장하는데 목표치는 그대로인 AWE 자체의 단점이라 미봉책은 있어도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없다. 10렙 캡도 너무 높다는 이야기 자주 나옴
AWE에서 파티 분리해서 따로 따로 처리하는 구간이 있는거야 던월만 빼면 자주 있는 일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