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 세계의 참맛을 살려내는 마스터링을 하려면 굉장한 노오오오력이 필요할것 같긴한데 


설정들 읽는것 자체는 재밌다 





음... 스펠재머든 시길이든 결국 과거의 유산일 뿐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 테지만 


디앤디에서 도시에 얽힌 여러 팩션들을 통해 참여자로 하여금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을 유도하는 부분은 되게 흥미로웠음  


시길 배경 캠페인이라고 반드시 철학적인 내용이 메인테마가 될 필요는 없지만 마스터링을 하기 전에 한번쯤은 고민해볼거 아니야? 플레이어들도 미리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올테고 




근데 확실한건 고블린 머리 쪼개는 편한 마음으로 접근할만한 세팅은 아닌것 같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