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깨비망.

룬장이가 물안개를 대면하고서 개발해낸 아차원계. 꿈세계와 유사하지만, 홀로 꾸는 꿈과 다르게 여럿의 꿈을 한 번에 공유할 수 있음.

이 조직은 마치 그물, 거미줄과 같으며 자신의 발상을 그 망에 엮을 수도, 그렇게 엮인 요소들을 볼 수도 있음. 또 이를 통해 타인들과 서로 교류도 가능.

옛 영웅의 추종자들은 허깨비망 내에 구원의 손 실타래를 구성했고, 그곳에서 활동중. 하지만 공개된 실타래이기 때문에 옛 영웅의 적들이 거짓 정보를 올리기도 함.

여명대 내부, 그리고 신비령의 아바타르들은 서로간의 업무적인 사안으로는 다른, 허깨비망을 흉내낸 개별된 신비적 방식을 사용함. 하지만 업무 외 개인적인 일에는 허깨비망을 씀.

얼음쇠 봉우리 위 금속 사원은 문명 세상에서 허깨비망 속도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

드루이드들은 허깨비망이 인공적이며 자연적이지 않기에 잘 안씀. 떼거리 현자도 안 씀. 아니, 잠을 못 자기 때문에 못 쓰나?

달빛 갈퀴는 허깨비망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형의 존재들의 신상을 털고, 이를 자기 일에 잘 써먹는 중.

룬장이는 허깨비망을 직접 만든 존재고, 물안개는 허깨비 여왕임. 물안개는 이미 허깨비망 내로 거처를 옮겼을지도 모름.

제왕? 글쎄.

군벌의 첩자들은 허깨비망에서 분란을 조장하려고 애씀.

잿불아가리는...


아 몰라 너무 많다. 이정도만 쓰고.


영원신부와 그녀의 하인들은 타고난 직조공. 어떤 그물이나 거미줄도 그들의 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응 인터넷~

사이버펑크 (Cyberpunk) ? 싸이버펑크 (Psyberpunk) 할거야~ 싸이버펑크 기관장치 조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