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의 나라는 일본이니 당연히 일산 RPG

1. 헌터즈 문

기본 배경은 현대이고 이후에 버전업해서(블러드 크루세이드, 블러드 문) 그냥 이것저것 다 상대하게 되었지만 일단은 모노비스트라는 이름의 야수를 사냥하는 게임
검, 창, 사슬, 개(..) 등 무기 종류로 클래스가 나뉘고, 여러 번 싸우고 ‘추적’하는 게 중요하고, 부위 파괴 개념이 중요하고,
뭐 여러가지로 몬헌 생각나는 요소가 많은 게임
사실 현존하는 RPG 중에서 가장 손 덜 대고 몬헌 느낌 내기 좋은 게임일 거라고 생각함


2. 콜로설 헌터

인콕 라보에서 나온 몬스터 사냥 게임
다만 위가 몬헌이라면 이쪽은 사실 갓이터가 모델이라는 느낌
나름 이동 개념을 중시해서 무기 스타일+이동 스타일(와이어라든가 로켓 분사라든가 동물 동료라든가) 두 개를 조합해서 캐릭터를 만들게 됨
아주 대형 몹이라는 설정이라 몹마다 이동 맵이 있고, 파츠마다 내구치가 별도로 있고 격파하면 보옥 나오고 그럼(..)


문제는 다 그리 깊게 파기엔 좀 단조로운 게임이라는 거
그야 컴 게임의 액션성과 파고들기 요소를 따라가긴 힘들다



그러니 걍 몬헌월드는 플프로 하고
플 끝난 다음 플레이 후담을 몬헌 하면서 해라

아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