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부러졌어도 hp가 남았으면 행동 자체는 가능하게 해줬어야됐다고 봄.
awe에서는 \'영화찍듯이\'라는 설명을 자주 보게 되는데
보로미르도 화살 한두대 맞고는 힘겹지만 여전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힘겹지만\'은 플레이어의 묘사로 처리하거나, 능력치에 감점을 주는 페널티 정도로만 처리하는편이 더 나았다고 생각함.
어쨌든 이사람은 계속 활동할 여력이 있으니 액션에 대한 통제 자체를 쥐고 흔드는 일은 그다지 awe스럽지 않았다.
차라리 새비지 월드의 가혹한 피해 옵션룰을 썼으면
골절을 입어서 일시적인 단점인 외팔을 입히는 방법으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데 말이야.

그러니 우리 모두 새비지 월드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