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하는 TR쪽이 거의 엔딩에 근접했는데 (사실 내 사정때문에 조금 더 일찍 엔딩맺기로 함)
내가 2월말에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TR은 무리고 OR로 스프롤세션 열고 싶은데
막상 구인해도 막 반응 싸늘하고 맨날 달리는 "흑흑 난 군인이라 하고싶은데 정말 못해서 아쉬워~" 이런 댓글 하나만 달려있을까봐 무서웡
슾흐롤얘기) 그냥 디코로만 진행하다가 최근 롤20을 한번써보니 힘들긴 힘들지만 서로 동상이몽인거 정리하는데 시간이 덜해져서 지금 매우 만족중
덧붙여 디코 리듬봇은 디코 서버 상태가 최고로 좋을때도 노이즈가 끼고 디코렉유발 엄청하는데 롤20 주크박스는 좀 괜찮더라
뉴비 환영 룰북 없어도 됩니다 달아놓으면 엔간하면 떼로 몰려오지 않나
뉴비는 환영인데 룰북 없는 사람이 우르르 몰려올것 같아서 그건 좀 무서운데ㅐ 나도 사실 댄디 룰북없이 끼어서 해본적있지만... 적어도 반이상은 룰북이 있는 사람이어야 그나마 멀쩡한 템포로 돌아가지 않을까
아직 펀딩도 안끝났고 일반 서점에 출간도 안된 룰임. 가려받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AWE 특성상 어차피 마스터가 꾸준히 개입해서 무슨 액션을 쓰는지 개입해줘야하고, 플레이북을 룰 써머리 삼아서 진행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음.
룰북도 없이 우르르 몰려오는거 받느니 좀 힘들더라도 가려받는게 훨씬 나은 플레이를 보장할텐데
하면 한다 - dc App
흑흑 난 군인이라 하고싶은데 정말 못해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