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떡밥이 있길래 처음으로 한번 글을 써본다.
나는 지금 약 4명정도랑 주기적으로 roll20에서 자작룰로 진행하고 있는 초보 마스터임. 약 3걔월 정도 했고, 그리 진행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아니만 대충 마스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는 있음.
커뮤와 rpg의 차이는 룰의 부재라고 누가 그러던데 나같은 경우 대충 부실하지만 룰을 설정해 두긴 했거든. 아군 턴 적군 턴 전투룰이나 행동력, 능력치에 따른 데미지 공식[1d(무기 공격력 + 힘)*민첩 / 2 + (무기 공격력 + 힘) *지능 / 2] 뭐 이런거나 어떠한 변수 행위에 1dF 굴리는 식의 조잡한 룰이 있긴 해. 근데 나는 내가 하는 진행을 orpg를 모방한 역극이라고 생각하지 아직 이걸 orpg라고 생각하진 않아.
그리고 또 누구는 이 둘의 차이는 스토리 위주인가, 혹은 캐릭터 위주인가 하던데 일정 부분은 맞는 말인 것 같아. 하지만 내 생각에 그러한 부분은 케바케라고 하는게 옳은 것 같아. 내가 제대로된 룰이 있는 orpg는 하지 않아서 모든 룰이 스토리 위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역극도 충분히 스토리 위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만약 커뮤하는데 하나의 중심 스토리를 세우고 개인개인의 캐릭터를 앞세워 나아가는 식의 커뮤를 짠다고 해서 그게 갑자기 rpg가 되는건 아니잖아.
내 생각에는, pc의 입장과 pl의 입장 중 어느 쪽에 기울어져 있냐에 따라 역극과 trpg가 나뉘는거라 생각해. 캐릭터에 엄청 감정이입하면서 스토리적으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묘사나 행위를 과도하게 하는 것을 권장하거나 제어하지 않는 식의 진행방식이라면 역극, 그게 아니라 하나의 교묘하게 숨겨진 레일로드로 끌고가게 그런 쓸데없는 캐릭터 이입 말고 게임하듯이 하는 플레이를 권장하는 식의 진행방식이 trpg라고 생각해.
물론 내가 제대로된 trpg를 경험해본 것도 아니고 자작룰 돌리면서 역극에 가까운 것만 돌리고 있어서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고 이해가 안갈 수도 있어. 다만 적어도 턀갤럼들의 생각을 듣고 싶으니 의견이 다르거나 뭐라고 훈수를 두고 싶으면 댓글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어.
턀갤럼들은 결국 tr과 커뮤의 차이는 뭐라고 봐?
나는 지금 약 4명정도랑 주기적으로 roll20에서 자작룰로 진행하고 있는 초보 마스터임. 약 3걔월 정도 했고, 그리 진행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아니만 대충 마스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는 있음.
커뮤와 rpg의 차이는 룰의 부재라고 누가 그러던데 나같은 경우 대충 부실하지만 룰을 설정해 두긴 했거든. 아군 턴 적군 턴 전투룰이나 행동력, 능력치에 따른 데미지 공식[1d(무기 공격력 + 힘)*민첩 / 2 + (무기 공격력 + 힘) *지능 / 2] 뭐 이런거나 어떠한 변수 행위에 1dF 굴리는 식의 조잡한 룰이 있긴 해. 근데 나는 내가 하는 진행을 orpg를 모방한 역극이라고 생각하지 아직 이걸 orpg라고 생각하진 않아.
그리고 또 누구는 이 둘의 차이는 스토리 위주인가, 혹은 캐릭터 위주인가 하던데 일정 부분은 맞는 말인 것 같아. 하지만 내 생각에 그러한 부분은 케바케라고 하는게 옳은 것 같아. 내가 제대로된 룰이 있는 orpg는 하지 않아서 모든 룰이 스토리 위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역극도 충분히 스토리 위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만약 커뮤하는데 하나의 중심 스토리를 세우고 개인개인의 캐릭터를 앞세워 나아가는 식의 커뮤를 짠다고 해서 그게 갑자기 rpg가 되는건 아니잖아.
내 생각에는, pc의 입장과 pl의 입장 중 어느 쪽에 기울어져 있냐에 따라 역극과 trpg가 나뉘는거라 생각해. 캐릭터에 엄청 감정이입하면서 스토리적으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묘사나 행위를 과도하게 하는 것을 권장하거나 제어하지 않는 식의 진행방식이라면 역극, 그게 아니라 하나의 교묘하게 숨겨진 레일로드로 끌고가게 그런 쓸데없는 캐릭터 이입 말고 게임하듯이 하는 플레이를 권장하는 식의 진행방식이 trpg라고 생각해.
물론 내가 제대로된 trpg를 경험해본 것도 아니고 자작룰 돌리면서 역극에 가까운 것만 돌리고 있어서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고 이해가 안갈 수도 있어. 다만 적어도 턀갤럼들의 생각을 듣고 싶으니 의견이 다르거나 뭐라고 훈수를 두고 싶으면 댓글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어.
턀갤럼들은 결국 tr과 커뮤의 차이는 뭐라고 봐?
OR팀도 못구한 (혹은 최근에 쫓겨난) 팀없찐 신포도충들이 씩씩대는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
신경쓴다긴 보단 그냥 물어보고 싶었어. 나도 내가하는게 or인지 커뮤인지 모르겠어서
내가 커뮤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관계에 집중하느냐 목표 달성에 집중하느냐의 차이일 것 같음
그런가. 의견 고마워
or과 커뮤의 차이. 일단 커뮤는 캐릭터위주의 플레이가 많음. 그것도 일본라이트노벨식 캐릭터. 그런 캐릭터를 들고와서 서로 물고빨고 앙기모띠~해주는곳이 자캐커뮤. 여기는 애니프사를 혐오하고 배척하잖아. 근데 커뮤의 8할은 그런 씹덕 캐릭터임. 반면에 orpg는 텔링중심임. or하는데 씹니좆사들고와서 자캐딸 존나치면 ㄹㅇ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