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실에서 좇같은 일이 생겨도 좇같음보다는 이걸 소재로 세션 중에 PC들을 곤경에 빠트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듬. PC들이 좇같아 할 생각을 떠올리면 좇같음도 덜 느껴지고. 사람이 긍정적으로 되는거같아.

오늘도 지하철에서 왠 아줌마가 붙잡고 천원만 달라고 앵겨붙어서 시간 없는탓에 걍 오백원 주고 보냈는데 제일 처음 든 생각이 세션중에 다른 이들의 시선이 있는 장소에서 동정심을 이용한 구걸로 PC들의 자원을 빼았는 적이 먼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