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하건, 받건 피드백은 항상 많은 고심거리를 준다.

피드백을 받는다면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고심하고, 피드백을 하면 내가 너무 날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분명 좀 더 좋은 단어나 부드러운 어조가 있을텐데 생각 없이 말하는 것 같다고 느낄 때도 있다.


이번 피드백도 좀 날이 서 있던 것 같다. 세션 후반에 해당 플레이어가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을 했던 것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니면, 지향하는 바가 미묘하게 비틀려 있던 것 때문에 그랬던 것일까. 너무 날카롭게 반응한 것 같아 입맛이 쓰다.


RPG 이야기. 저번에 패스 파인더 몬스터들을 5판으로 컨버전하는 사이트에서 3.5판 몬스터들도 컨버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