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ario

7개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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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운명에 대적할 때)

<당신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 괴상한 모양의 조각상을 손에 넣었습니다. 죽은 먼 친척의 유품인 사람도 있고, 골동품 가게에서 얻은 물건인 사람도 있고, 언제나 다락방에 먼지가 쌓인 채 놓여 있던 조각상인 사람도 있습니다. 요즈음 당신들은 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의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언제나 그 조각상과 관련되어 있는 꿈입니다. 그것만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당신들 앞으로 온 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편지는 조각상의 비밀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한 도서관으로 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도서관의 한 방에서 편지를 보낸 사람과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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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차 대전 중. 미국 본토의 한 도서관

*플레이어들이 만나 서로를 소개한다. 문이 열리고 모두를 초대한 사람이 들어온다.

제 이름은 라인하르트 히믈러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조각상에 대한 비밀을 전해 드리기 위해 여러분들을 모았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여러분은 운명에 의해서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비웃지 말고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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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저는 제 아버지의 유품으로 종이뭉치를 받았습니다. 종이뭉치에는 낙서처럼 보이는 알 수 없는 기호가 잔뜩 쓰여 있었고, 또 알수 없는 언어로 보이는 것으로 쓰여진, 어딘가에서 찢어낸 것처럼 보이는 종이가 한묶음 더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낙서가 어떠한 암호라고 판단하였고, 아마 문자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암호 해석에 매달렸고, 5년 전 암호를 푸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암호는 알수 없는 문자의 영어 번역본이였지요. 그 종이들에는 참으로 끔찍한 이야기들이 많이 쓰여 있었습니다. 괴물들, 악마들, 이도교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들과 마법에 대한 이야기들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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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조각상도 이 책과 연관이 있습니다. 혹시 그 조각상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신적이 있나요? 없다면 지금이라도 한번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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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행운/관찰력/고고학/예술/감정/역사/오컬트 체크. 가장 높은 것으로 성공 또는 교육수준 1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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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이 묘사하고 있는 것은 알 도리가 없으나, 재질과 양식을 보아 고대 남미 문명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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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시 참을수 없는 섬뜩한 느낌에 전원 san 1d4 다운. 히믈러가 고대 남미 문명의 물건이라는 것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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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각상에서 빛이 찰나의 순간동안 번쩍이고, 현재 자리에 존재하는 사람 모두에게 환영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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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행운/관찰력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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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이상한 곳의 환상이 비친다. 이상한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한 제단에 기도하고 있다. 제단 위에는 조각상 7개가 놓여 있고, 조각상에서는 연기가 점점 나더니 제단을 녹이고, 자신도 녹아내린다. 그리고 녹아내린 곳에서 거대한 거인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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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시 기분 나쁜 느낌만 들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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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신의 조각상을 꺼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저도 제 것을 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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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은 인류가 존재하기도 전에 있었던 태고의 존재를 묘사한 것입니다. 고대의 인류에게는 신으로 묘사되었죠. 바보같은 일이였습니다. 그들은 우리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존재라 섬긴다는 행위에 의미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어쨌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들 중 몇은 인류에게 반응하였고, 인류의 섬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선택받은 사제 몇몇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도록 허용하였습니다. 그 사제들 대부분은 완전히 미쳐버렸다만, 몇몇은 제정신을 적당히 유지해 이런 조각상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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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형태에는 힘이 있는 법입니다. 아무리 흉내내서 만든 조악한 모조품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나 강력한 존재를 묘사하자, 조각상에도 그 힘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이런 고대 신앙은 중세의 이단심문과 마녀사냥으로 인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만. 7개의 조각상은 그 중에서도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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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러가 종이 뭉치에서 종이를 한 장 꺼낸다. 그 안에는 지금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5개의 조각상과 모습이 같은 조각상 7개가 찍힌 사진이 있다. 하지만 지금 책상 위에 있는 것은 모조리 흰색과 회색이지만, 사진에 찍힌 조각상은 색이 입혀져 있다. 무지개의 7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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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진을 돌려보고 있는 도중에, 밖에서 폭발음이 들린다. 모두가 창문으로 황급히 달려가고, 창문 바로 앞에 있던 차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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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민첩 판정. 실패 시 2d2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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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설마 그놈들이 벌써 여기까지? 기다리십시오! 위험합니다!” 히믈러는 그렇게 외치고 황급히 뛰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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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갈시 히믈러가 밖에서 괴한들에게 총을 맞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히믈러가 쓰러지는 것을 확인한 괴한들은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히믈러는 죽어가며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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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갈 시 히믈러의 마지막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 조각상은 크툴루 본인이 직접 지시해서 만들어진 르뤼에로의 봉인을 깨우는 도구. 르뤼에가 부상하면 이 세상은 멸망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걸 몰라. 단순히 강력한 존재라고 생각하거나, 조정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들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해! 당신들이 선택받은 자들이야. 원래라면 깨우기 위해서 선택받은 자들이겠지만 그들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너무 앝봤다는 것을 증명해! 세상을 구하는 거야! 하지만 그들을 조심해!

{듣기/의료 판정 성공시 듣기 가능: 툴레 협회. 그들이 적이야. 태풍을 조정할수 있다고 믿는 자들. 그들을 막아야 해}

히믈러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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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무도 히믈러를 따라가지 않았을 시 히믈러의 사망을 제외한 위의 행위는 모두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신 위의 정보들을 히믈러의 종이뭉치에서 얻습니다. 툴레 협회에 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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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러의 사망 도중 방에 아무도 없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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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d100을 굴려 가장 높은 주사위가 나온 P의 조각상과 히믈러의 조각상을 사라지게 합니다. (툴레 협회의 조직원에게 훔쳐짐) 적당한 판정을 요구하여 성공한다면 누군가에게 훔쳐진 것 같다는 정보를 제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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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러의 사망 도중 방에 한명이라도 사람이 남아 있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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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협회의 조직원 한명과 전투합니다. 툴레 협회의 조직원은 타격을 입는다면 데미지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퇴각합니다. 만약 3라운드동안 공격했음에도 타격을 입히지 못한다면 툴레 협회원은 히믈러의 조각상과 종이뭉치의 일부를 가지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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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쓰기 시작한 거라 아직 진도 별로 안나감

그래도 10점 만점에 몇점인지 평가좀

이왕이면 어디를 고치는게 괜찮을지도 좀 시나리오 처음 써보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