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는 쿼러시어 아머(중갑계승)에 빅퍼킹 샷건과 권총등으로 무장 


레인저는 버프코트(경갑계승)에 정확도가 높은 소총으로 무장 


팔라딘은 말이나 트윈휠골렘(디자인은 당연히 오토바이, 정령을 갈아넣어서 동력을 확보)을 타고 방패와 권총, 기병도, 카빈등을 사용하며 종종 카란콜 전술사용 


바바리안은 망치헤드에 폭약을 장착한 둠-빳다, 혹은 남자답게 웃통을 까고 뱃애스처럼 웃으며 개틀링건 난사. 물론 시대가 지났어도 여전히 문맹. 


플레이어가 어뷰징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져버린 갓직업 알케미스트... 서플을 사면 3레벨에 엔지니어나 파이로테크니션, 케미스트등의 사기 분파선택가능


마차로 쌓은 엄폐물 사이에 숨어 전장곳곳에 흩어진 인화성물질을 유심히 체크하는 마법사. 이 외눈안경을 쓴 메이지는 불씨를 일으키는 간단한 마법만으로 적들이 챙겨온 장약에 격렬한 연소반응을 일으킴. 특히 갓직업 알케미스트가 2d4+@hrs동안 땀을 뻘뻘흘리며 만든 다이너마이트등을 원거리에서 유폭시켜버림


메적메, 메이지의 적은 메이지... 다이너마이트와 약실유폭을 막기 위해 총기와 폭약에 인챈트나 리츄얼을 통한 마법보호를 시행하는 메이지들이 생기기 시작 


그리폰이나 와이번과 호흡을 맞춰 수류탄이나 다이너마이트로 강습하는 전술을 사용하는 와이번/그리폰척탄병대를 운영하는 나라들 


설치와 방열작업이 필요한 포대를 아예 어깨에 이고 다니는 전술을 사용하는 힐자이언트/오우거의 후예로 구성된 특전대, 걸어다니는 포대임. 


경쟁적인 산림개발로 망가져가는 자연에 울부짖으며 어벤저로 거듭난 대다수의 드루이드들 


황혼 이후 대다수의 판테온에 속한 신격들이 떠나가지만 성직자들은 신을 향한 기도가 아닌 스스로의 신념과 굳은 신앙에 대한 믿음으로 디바인매직을 사용하고 언젠가 자신들을 버린 신들이 돌아올때를 대비해 교단을 수호 


5판에 에버론 서플이 나온다는데 거기다가 총기에 대한 부분만 추가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기사계급의 몰락에도 꿋꿋하게 검의 길을 걸으며,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도 고전적인 양식의 풀플레이트 메일과 한자루 검에 의지해 역경을 헤쳐나가는 아모네이터의 챔피언(구). 


챔피언은 고지식하지만 대체로 선량한 드워프 아종들과 놈, 하플링들을 우생학적인 관점에서 몰살해야한다고 믿으며 학살을 자행하는 사악한 듀에르가들의 제 3제국의 접경지로 향한다. 어쩌면 아모네이터가 아직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 이곳을 떠나가지 않았거나, 최소한 그를 따르는 어린양들을 가엾이 여겨 교단의 본산에 뭔가 귀중한걸 남겼을지도 모르니까. 안타깝게도 한때 교단의 본산이 있던 심장지는 듀에르가 제국에 점령된지 오래. 


그런 그를 도와 총탄을 맞아가며 꿋꿋하게 폴암을 휘두르는 거구의 하프오크 파이터... 


조상신의 가호로 총알마저 뚫을 수 없는 가공할 방어력으로 팀을 보호하며 거대한 양날도끼를 휘두르는 서리늑대부족의 마지막 야만용사


...는 물론 총기의 멋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겠지 



하여튼 이런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