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엔 아무것도 없는.
본인이 인간인데 인간의 마음을 전혀 모름.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타쿠들은 인간을 관찰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딱 그 꼴임.
맹자가 지금 어떤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본다면 모두 놀라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웬간한 사이코패스 아니고서는 이게 정상이.
통상의 인간이라면 악인이라도 할법한 반응을 안 하고
내 캐릭터는 혼돈 악이니까 시밤쾅 다 떼려부숨.
이런 식임.
아니 사이코패스라도 본인 보신을 위해 안 할 행동을 그냥 막 한다니까 시발것들이
옛적 먼치킨들은 동기라도 분명하지 그것들은 참 뭐라 형언할수가 없다
예시가 극단적이고 핀트가 안맞는거같음.
그보다는 이 캐릭터가 이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하고 물었을때 생각을 바로 못떠올리는 경우를 예시로 드는게 나을거같다. 비릿한 조소지을줄만 알지 얘가 뭘하고싶은지는 모르는 껍데기들.
글작성자도 맞는말 하고 덧글도 맞는말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