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좆같은건 매한가지지만 난 전자가 더 싫다.
씹덕 혼모노 새끼는 내가 아직 매운맛을 덜 봤는지 그냥 저냥 이야기하고
이러저러해서 그건 좀 안좋은데요? 그런 플레이는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라고 하면
그 사람도 아아...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주의할게요. 이런식으로 나왔던 경우가 많았는데
장문의 설정충은 보통 자기 세계에만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캐릭터가 흐트러지는것을 극혐함.
PC가 PL에게 먹힌다는 표현있지? 난 게임의 전체가 즐거워진다고 하면 개연성은 좀 씹혀먹어도 생각하는 타입이라
PC가 개연성있게 행동하는 것보다 게임의 전체적 재미가 망그라지는게 더 싫음.
근데 대부분의 장문의 설정충은 게임 전체의 재미보다는 자신의 설정을 더 중요시 한다고 시발!
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장문의 설정충을 더 싫어한다.
읽기도 귀찮고...
그리고 밑의 오토코노코 괜찮지 않아?
세션내에 재밌는 상황도 많이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데?
뭐지? 몬스터하츠?
ㄷㄷ - dc App
그건 '개연성 문제'보다는 '자캐 덕질의 문제'잖아. 그리고 오토코노코 건 같은 경우는 그놈의 오토코노코로써 살아갈 때의 '개연성'이 충족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고.. 개연성이랑 자캐덕질을 같이 엮어서 흐리지 않는게 좋음.
장문의 설정충도 지세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병신이랑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시나리오 소재도 제공하고 얼마든지 자기설정 바꿔도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
딱히 설정을 장문으로 써놓는다고 해서 그런경우는 없다고 봄.. 장문으로 써도 병신은 병신이고 잘하는 사람은 잘함
윗 덧글 말대로임. 애초에 중요한 그 전나 긴 장문에 필수적인게 들어가 있나가 중요한거임.
내 개인적인 경험이야기였는데 내가 만나본 장문의 설정충은 대부분 저랬어.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만난 사람중에 90%의 설정충이 저랬다면 나에게는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사실로 다가오는듯 싶네.
그럼 본인 말고는 납득 안된다는 사실도 이해가 가겠네
그런가보네.
자캐 덕질이랑 설정충이랑 뭔 상관이 있단 거야. 차라리 "내가 겪어본 커뮤와 TRPG의 차이" 정도였다면 훨씬 더 잘 탔겠다.
설정충으로서 무릎을 탁 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