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이함이 그 세계관에는 매우 흔한 것으로 바꿔 버리면 됨.
매우 강력한 여전사를 하고 싶어? 이 세계는 성별간 능력차이가 별달리 없습니다.
동성애를 하고 싶어? 이 세계는 남의 연애에 별달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토코노코가 하고 싶어? 이 세계는 남의 성별과 꾸밈에 별달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식인을 하고 싶어? 이 세계는 남이 뭘 먹든 별달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국 모두가 세계관상 평범한 캐릭터가 되고, 또 그들은 하고 싶었던 걸 마음껏 할 수 있으니 해피엔딩.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이 세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지르고 싶어? 이 세계는 이미 타는 중입니다.
그만하고 싶어? 그럼 다음주로 미뤄야 할거같네요
불 지르고 싶다고 하면 이 세계는 불 지르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소방수도 빵빵하고 다들 화염저항템을 상시 준비하고 있는 것.
근데 눈에 띄고 싶어서 하는 특이한 캐릭터일건데 그렇게 흔해지면 좀 무기력해지지 않을까
아님 그냥 그걸 하는 것만으로도 뽕을 만족시키는 애들이 많음.
네번째를 말하고싶었구나
거 시장에서 인육 좀 팔 수도 있고 산적 해치웠으면 좀 잡아먹을 수도 있죠.
과연 네 번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