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등장인물끼리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티격태격하는 드라마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큰 틀 안에서 방향성만 벗어나지 않으면 다양한 성향이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론 내가 마스터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면 또 말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비록 할 땐 으 쒸뻘 개짱나네 이러다가도 끝나고 생각해보면

풍성한 내용이 될 수 있는 게 참 끌린다.


물론 이건 취향차 케바케겠지만 각자 이야기가 되어있고

상호합의를 통해서 그 때 그 때 재미있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다양한 인간상이 좋지 않나 싶음.


뭐..혼돈 악 같은 복잡한 걸 하느니 질서 악이나 중립 악을 끼우는 게 낫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