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이야기할 때 보면 그런 이야기들을 하더라구.
지나치게 장문의 설정을 짜서 오는 빌런들이 싫어서 그런건지... 게임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없는 설정들은 무의미한 텍스트뭉치들이라고.

근데 그건 게임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구분하는 일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서 발생하는게 아닐까? 입사지원용 자소설 작성할때 필요한 내용이 뭔지 몰라서 싹 다 써넣는거처럼...

그걸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아서 이 설정은 무의미한데? 귀찮게 이런걸 왜 적어... 하면서 안 적고 넘어가지 않을까. 자소서 적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끄적여봤다. 나도 필요한 내용만 딱딱 적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