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연기와 게임적 합의 중 어느쪽에 비중을 줄 것이냐는 실존하는 상황이고 논의되어 마땅한 주제지만, 누구도 그걸 RP와 G의 차이라 부르자고 통일한 적 없음. 뭐 의정서 낸 것도 아니고. 그 바바 히데카즈 칼럼에 경도된 몇몇 양반들이나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거지. 그리고 개꿀잼몰카같은 사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억지 밈이 반발을 만드는 건 특히 디씨같은 데서는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