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3.0 보고 "으으 더럽게 복잡하네 차라리 던월을 하고 말지" 이랬다가 (심지어 영문이었음)

패파(번역본)보고 "뭔가 알긴 알겠는데 이게 그 겁스인가 뭔가 그거냐" 이랬음

근데 5판 srd 번역 보고 "와 이거 깔끔하고 쉽네 ㅇㅇ 잼나겠다" 로 바뀌었는데...

시발 그 놈의 포가튼 렐름이니 레이븐로프트니 너무 진입장벽이 큼.

도시랑 마을마다 역사가 쭉 나열되있고 젠타림이니 뭐니...

솔직히 gm 자작이랑 난 구별도 안 가고 뭐 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외울 거리만 왕창 추가한거 같음

그 타임 트러블인가 뭔가는 또 뭐임? 나무위키 보니까 3>4>5 다 해본 놈만 이해하겠구먼


솔까 난 그 복잡한 룰을 5판의 깔끔하면서도 정통 판타지 느낌나게 잘 꾸민건 칭찬할만 한 거 같은데, 정작 진입장벽은 낮아진거 같진 않다

마치 모 게임이 대개편해서 튜토리얼이랑 초반 템 뿌려서 뉴비 유인했다가 고인물들이 분탕쳐서 다 나간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