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내에서 대체 어느 범위까지를 탐지하는 건디 어떻게 정하지? 그거 쓴다고 혼자 던전 전체를 탐지하진 않을 거고 현재 일행이 있는 곳 주변만 탐색한다는 건가 그럼 또 얼마나 더 가서 또 써야 하는 거야
댓글 12
이런거 일일이 따지고 싶어한다면 애초에 던월을 하면 안돼
익명(143.248)2018-02-21 16:08
마스터인 내가 그냥 임의로 정하면 되는 거야?
익명(223.62)2018-02-21 16:10
근데 왜 사냥꾼이 덫 탐지를 하나?
xx(183.96)2018-02-21 16:14
그런 세세한거까지 다 마스터 재량으로 처리하게 만듬 솔직히 말하면 순발력 없으면 못하고 있어도 한번 돌리고 나면 존나 피곤함
기발한김발기(wlswndjs24)2018-02-21 16:16
던전월드에서 함정을 낸다고 하면, 사실 "이 앞의 복도는 위험해보입니다. 함정이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따위의 말을 하고, 플레이어가 액션을 하도록 유도하게 하는 것임. 실제로 물리적인 공간 어딘가에 함정이 배치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 이런 식으로 이뤄지다보니 "실제로 어디에 함정이 있는가" 나 "함정을 탐지하는 범위가 얼마나 되느냐"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님. 마스터 액션으로 위험을 제시했을 때, PC가 액션과 선언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위험이 해소되는 것이고, 실패하거나 댓가를 치뤄야하면 더 강한 마스터 액션으로 PC를 소모시키면 됨.
xx(183.96)2018-02-21 16:22
보통은 저렇게까지 함정이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진 않고 (긴장감이 떨어지니까). 가오잡으면서 이 구역이 왜 위험해보이는지 도입 묘사를 함. 이제 플레이어가 거기서 뭔가 수상해보인다 하면 덫감지를 쓰던가 상황파악 따위를 시도하는게 일반적.
익명(175.223)2018-02-21 16:27
거기서 이제 경우가 빗나가면 기껏 가오잡고 함정냄새 풀풀나게 무거운 분위기 잡으면서 던전 입구 묘사하는데, 플레이어가 "ㅋㅋ 얼렁 들어가져ㅎ" 하면서 진행하는 경우인데.. 그럴때는 아낌없이 함정을 보여주면 됨. 문제는 함정에 당해버렸다고 말하면 지 혼자 존나 짜게 식는 플레이어들...
익명(175.223)2018-02-21 16:30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함정 발동이다 개새끼덜아 하면 마스터가 씹호로새끼라는 거지?
익명(223.62)2018-02-21 16:32
개인적인 경험상 어설프게 묘사하면 플레이어들이 "?? 머 어쩌라구용"하고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강하고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걸 선호함. 저렇게 PC들은 당연히 눈치채야하지만 PL들은 눈치 못채고 들어가는 것들에 대해선 "위험해보이는데 정말 아무런 방비없이 들어가나요?" 하고 한번 물어도 봐주고...
xx(183.96)2018-02-21 16:33
고것이 골든 정답. AWE라는 건 기본적으로 "나 때린다? 너 때릴거다? 때린다니까? 주먹 들어올렸다? 가드 안하면 이빨 나간다? 때린다!!!! 때려!!!!" 하는 룰임
이런거 일일이 따지고 싶어한다면 애초에 던월을 하면 안돼
마스터인 내가 그냥 임의로 정하면 되는 거야?
근데 왜 사냥꾼이 덫 탐지를 하나?
그런 세세한거까지 다 마스터 재량으로 처리하게 만듬 솔직히 말하면 순발력 없으면 못하고 있어도 한번 돌리고 나면 존나 피곤함
던전월드에서 함정을 낸다고 하면, 사실 "이 앞의 복도는 위험해보입니다. 함정이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따위의 말을 하고, 플레이어가 액션을 하도록 유도하게 하는 것임. 실제로 물리적인 공간 어딘가에 함정이 배치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 이런 식으로 이뤄지다보니 "실제로 어디에 함정이 있는가" 나 "함정을 탐지하는 범위가 얼마나 되느냐"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님. 마스터 액션으로 위험을 제시했을 때, PC가 액션과 선언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위험이 해소되는 것이고, 실패하거나 댓가를 치뤄야하면 더 강한 마스터 액션으로 PC를 소모시키면 됨.
보통은 저렇게까지 함정이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진 않고 (긴장감이 떨어지니까). 가오잡으면서 이 구역이 왜 위험해보이는지 도입 묘사를 함. 이제 플레이어가 거기서 뭔가 수상해보인다 하면 덫감지를 쓰던가 상황파악 따위를 시도하는게 일반적.
거기서 이제 경우가 빗나가면 기껏 가오잡고 함정냄새 풀풀나게 무거운 분위기 잡으면서 던전 입구 묘사하는데, 플레이어가 "ㅋㅋ 얼렁 들어가져ㅎ" 하면서 진행하는 경우인데.. 그럴때는 아낌없이 함정을 보여주면 됨. 문제는 함정에 당해버렸다고 말하면 지 혼자 존나 짜게 식는 플레이어들...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함정 발동이다 개새끼덜아 하면 마스터가 씹호로새끼라는 거지?
개인적인 경험상 어설프게 묘사하면 플레이어들이 "?? 머 어쩌라구용"하고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강하고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걸 선호함. 저렇게 PC들은 당연히 눈치채야하지만 PL들은 눈치 못채고 들어가는 것들에 대해선 "위험해보이는데 정말 아무런 방비없이 들어가나요?" 하고 한번 물어도 봐주고...
고것이 골든 정답. AWE라는 건 기본적으로 "나 때린다? 너 때릴거다? 때린다니까? 주먹 들어올렸다? 가드 안하면 이빨 나간다? 때린다!!!! 때려!!!!" 하는 룰임
183/아 먄 도둑노무시끼가 쓰지
위협과 협박으로 판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