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미리 정해진 무브로 분류하기 애매한 행동 말하면 그걸 뭘로 판정할지는 마스터가 결정할 내용 아니냐?
꼭 그레이존 상황에서 자기가 판정과 DC 결정하고 자기가 주사위 굴려서 자기가 셀프로 도출한 결과 말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
플레이어가 미리 정해진 무브로 분류하기 애매한 행동 말하면 그걸 뭘로 판정할지는 마스터가 결정할 내용 아니냐?
꼭 그레이존 상황에서 자기가 판정과 DC 결정하고 자기가 주사위 굴려서 자기가 셀프로 도출한 결과 말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
자기가 선언해도 됨. 잘못 선언했을 경우 마스터가 교정할 권한이 있는거임.
응
xx//잘못 선언이라는 게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딱히 무브셋에 없는 행동이면 틀리고 자시고 할게 없잖아
D&D 5에선 아예 그런 두 스타일을 나눠놓고 보통은 둘 다 섞어서 균형 있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저는 숨을 참고 재빨리 달려서 독연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 방을 빠져나갈게요. 위험돌파 +민이죠?" "숨을 참는거니까 +민보단 +체가 맞을 거 같군요. 위험돌파 +체로 해보세요."
난 그건 선언이 아니라 제안이라고 봄. GM이 저렇게 말했는데도 저걸 +민이라고 밀어붙이면 독자적인 선언이 되는거라고 보고. 어디까지나 최종 판단을 내릴 권한은 GM한테 있으니까
롣음앱//스타일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오히려 5판은 플레이어가 GM에게 '퍼셉션 체크 해도 되요?' 나 '인사이트 체크인가요?' 같은 식으로 플레이어가 선수치는 걸 반대하는 입장임
5판에서 판단은 마스터가한다.
어차피 플레이어가 액션으로 선언해도 마스터가 다시 이야기로 돌려놓을 수 있잖아. 가령 골목길에서 불량배들이 pc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고, 이때 pc가 "위험돌파 민첩판정할게요!"라고 선언했다고 가정해보자고. 그럼 마스터는 이렇게 반문하면 돼. "네, 어떤식으로 행동하죠?". 그러면 이제 pc는 "불량배들은 저를 둘러싸고 있지만, 그곳에는 분명이 틈이 존재할거에요! 그곳으로 돌진해서 빠져나갑니다." 이런식으로 어떻게 위험돌파를 하는지 서술하게 돼있음.
의미없는 논제가 아닌가 싶다. 물론 던월룰에서는 어떤 액션을 씁니다!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합니다를 지향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