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파이터를 선택했다면 힘세고 강한
매우 치명적인 인간 병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거야.
최고의 전투 전문가 말이야.
선두에 나서서 적들을 썰어내고 어떨때는 선봉장으로
전술적인 조언을 하기도 하고 말이야.

클레릭은 신성한 힘으로 괴물들을 몰아내고
병자들을 치유하고 괴물들을 사냥하는 그런
엑소시스트, 즉 헬싱의 안데르센같은거...

난 대부분의 클래스마다의 로망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구현시킬지도
대충은 감이 와.

딱 한 직업만 빼고!
팔라딘은 대채 어떤 로망을 가지고 선택하는지
잘 이해가 안감.

이게 지금 당면한 문제인데 인카운터를 짤때 솔직히
클래스마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잖아?
한 세션마다 모두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유능하게 보이게 해줘야 하는데
성기사는 어떻게 해야 고유의 특성을 부각 시켜줄지
감도 안잡혀!

그리고 성기사가 서약이 쾌락의 서약임ㅋㅋㅋㅋ
그러니깐 우리가 생각하는 스탠다드 타입의 성기사랑은
거리가 좀 있다는거지.

물론 플레이어에게 물어보는게 정답이겠지만
턀갤러들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서 물어본다.

\"성기사 클래스의 로망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