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 같은 판타지 세계는 보통 

사제들이 신의 힘을 빌어 기적을 쓰는 세계가 많은데,

종교를 안가지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런데서 성기사 하겠다는 애들이야말로 본인의 인성은 둘째치고

신에 대한 믿음 하나는 확실하고 맹목적일거 같은데.

십자군 중에서도 그런 애들은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판타지 세계에서의 종교는 현실과 좀 다른 무언가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중력처럼 당연시되는 세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