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구스처럼 자신을 선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비틀린 캐릭터는
혼돈 선이 맞을까?
보통 혼돈 선 하면 생각하는 캐릭터는 퍼니셔나 배트맨이자너.
모즈구스는 외부인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미친놈이지만
종교 교리로 보면 어마어마한 성직자라는 게 참 재밌어보임
모즈구스처럼 자신을 선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비틀린 캐릭터는
혼돈 선이 맞을까?
보통 혼돈 선 하면 생각하는 캐릭터는 퍼니셔나 배트맨이자너.
모즈구스는 외부인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미친놈이지만
종교 교리로 보면 어마어마한 성직자라는 게 참 재밌어보임
생각해보니까 질서 중립일 수도 있겠네
질서 악 내지는 질서 선 아닌가?
질서 중립
질서 악이라기엔 사리사욕 같은 게 없는 캐릭터 아니던가..읽은 지 좀 오래되서 헷갈리네
질서성향은 확실한데, 결론적으로 하는 행동이 선하곤 거리가 먼데 그 의도가 악한건 아니니 중립쪽이 맞지 않을까 싶다.
질서 악임. 명백히 인도주의에 위배되는 짓을 하니까.
질서인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네.
이건 그 캠페인의 윤리관에 따라 참여자들의 총의를 모아 마스터가 판단할 문젠데. 니네 파티가 가츠 파티면 질서 악. 니네 파티가 모즈구스의 제자들 파티면 질서 선.
질서 중립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좀 힘들다싶다. 행동원칙과 그 파급력이 너무 뚜렷해서 선이라고 규정하든지 악이라고 규정해 버려야지, 애매하게 두긴 힘들거 같아.
그리고보니 모즈구스같은 질서선 파티 플레이 해보고싶다...
ㄴD&D의 가치관은 상대적인게 아니라서 '누구의 기준으로 선' 이런 개념이 아님.
PF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성향이 바뀐다는 NPC도 있었고... 5판은 아예 이런 경우에서 성향 따지는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성향 좆까' 해도 아무 문제없게 만듬
질서 악에 가까울 듯
ㄴㄴㄴ 게임 내적으로 어떤 캐릭터의 기준으로 선이라는 게 아니라 게임 하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마스타가 판단하라는 이야긴데. 턀갤러들은 대부분 모즈구스를 악이라고 보지만, 적당히 어레인지해서 지하디스트들에게 던져주면 선한 행동이라고 받아들일 가능성도 충분히 높지 않음?
ㄴ그러니까 D&D 가치관은 그 게임하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혼돈악 캐릭터가 눈 돌아가서 존나 썰고다니는 대상이 악당이든 민간인이든 걔는 혼돈악임
ㄴ그럼 뭘 기준으로 가치관을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