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는 플에서 진행을 위해서나 벌써 몇번 플 같이한 사람들이랑은 하겠는데 그 이외는 하기 좀 꺼려짐 이유가 크게 3개있는데, 아마 대부분이 나랑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1. 보이스로 할 환경이 안됨

보통 플 시간대가 오후 8시쯤 시작해서 12시쯤 종료인데 늦은 시간에 마이크로 떠들고 가족있는데 선언하고 그러기 좀 그럼.


2. 티알과 오알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 가져옴

빠른 진행과 적당히 rp가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인데, 반대로 묘사가 빈약해지고 표정이나 모션으로 재미를 더 키우는게 안된다는건 좀 아쉬움. 바디랭귀지라는게 아예 못쓰게 되는건데... 저런 것들 때문에 굳이 그런 핸디캡을 지고 보이스를 할 매력이 이제 안느껴짐.


3. 내가 싫어하는 새끼가 보이스 빠임

사실 이게 핵심임. 보플가면 저새끼 있을까봐 손도 안가게 됨.


여튼... 난 이래서 보플은 좀 별로임.
굳이 한다면 잡담만 보플로 하는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