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rp로 여캐도 해보고 남캐도 해보고 하는데
성별이 어찌됬든 자기가 부끄러운 플레이를 해야 부끄러운거지
여자라면 이렇게 행동할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되도않는 플레이를 하는 아싸력 충만한 새끼가 아니라면
여캐를 하던 남캐를 하던 플레이는 비슷하게 하지 않나 싶은데
다른 사람이 여캐 플레이하는게 역겹다고 하는 새끼들은
자기 자신 또한 근육질 바보전사던 마게충 메이지가 됬던 자기가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PC가 될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는거지?
연기가 주가 되는 게임에서 연기를 한다고 그게 싫은거면 대체 RPG는 왜하는건지...
실제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는데 '15세 로리 대마법사'설정의 플레이어가 0.1톤 악취폭탄인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0.1톤 악취폭탄을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들리는 것은 목소리요, 보이는 것은 남자인데 그걸 극복하고 15세 로리 대마법사를 보는게 쉬운건 아님
우리 사회가 성별 이분법을 강제하는데 거기에 부합하지 못하는 소수자들을 핍박하면 되냐...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커지면(그리고 그 차이를 팀과 함께 극복하지 못하면) 뭐든 반응이 안 좋을 수밖에...
110은 왜 성별 이분법으로 발화하지. 222가 말한대로인데. Orpg든 trpg든 여캐하는건 상관 없는데,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것까지 검열하려드는건 좀 지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