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 진심이냐? 진심으로 저게 궁금한거야? 진심으로 저게 왜 안되냐고 묻는거야? 그렇다면 축하한다. 웰컴 투 정신병 월드.

or이면 신경 안쓴다. 니가 뭐하는 놈이고,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설령 pc가 15세에 마법소녀라도 그걸 보충할 백수토리와 하나의 인물로서의 풍부한 매력이 있다면야, 훌륭할 수도 있다. 하지만 Tr은 안돼.

평등? 정치적 올바름? 좋지. 나도 좋아해. 물론 내가 꼬시고 싶은 사람이 그게 옳다고 생각할때만. 잘 생각해 봐. 세상에 결국 절대적 평등은 있을 수 없어. 아무리 네가 자비로워도 외모가 10점 만점에 1점 찍은 사람을 보면 그날 하루가 정말 끔찍하게 불쾌해지지 않겠니. 그건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작용이거든. 특히나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영향을 많이 받아. 너희 AV고를 때도 외모기준을 되게 까다롭게 엄선하잖니.


자, 이제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할 수 없다는 게 증명됐지? tr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즐겁게 플레이를 손꼽아 기다리며 기대를 잔뜩하고 모임장소에 갔는데, 어마나, 팀 자리에 한 3달은 면도와 세수를 안한 것 같은 혐오체가 앉아있네?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자리를 착각한 건 아니야. 이때 사람들은 이미 나온 걸 후회하게 된다고.

그런데 그놈이 14살짜리 마법소녀를 한다고 하는거야. 믿겨져? 눈 앞에 있는 혐오체가, 무려, 14살짜리, 소녀를, 연기를, 하겠대! 그 좇같은 목소리와 얼굴로.

  제발.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줘. 우리가 언제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아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스스로도 안 믿는 논리를 타인한테 강요하면서 생고문을 하는 건 좀 아니잖아. 그냥 OR을 해. 아무도 니가 어떻게 생긴지 ㅈ도 관심없고, 그저 실력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지. 그러니까 제발. 그런 건 보이스 안쓰는 오알에서만 하자. 다른 사람들 고문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