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댄디 5판맛을 본건 글룸스토커 레인져였음.
얘는 굉장히 강해서 사실상 딜러역할이었구. 아마 첫타는 헌티드마크+3연타였을걸? 그럼 3d8에 마크 추뎀 3회+ 주적 보너스까지.
사실 지엠이 첫 게임인 날 배려해줘서 사실상 모든 적이 주적이었구...

근데 정작 이것저것 들춰보니까 궁수는 파이터가 하고 레인저는 이도류나 활쟁이더라.
뭔가 영역이 겹치는 느낌?
파이터는 양손무기(도끼나 햄머)나 소드앤 버클러, 쇠뇌 건틀릿등등을 다 가져갔다면
몽크가 맨손, 레인저가 활을 가져가야하는게 맞지 않음?
근데 무기 풀이 완전히 파이터 하위호환이니까(파이터도 활 쇠뇌 이도류 다 쓰잖음) 뭔가 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