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판 이후는 잘 모르니 패스하고...


이놈의 페이버드 에너미가... 크리처 타입에 따라 골라야 하는 게 영 마음에 안 들었음. D&D하면서 평범한 애니멀 타입 크리처가 위협이 되는 건 극초반 쪼렙 시절이거든. 후반부 보스급으로 나오는 NPC는 언데드나 드래곤, 혹은 고레벨 인간이나 유사인간 계열인 경우가 많고. 타입에 따라 강한 놈 약한 놈 차이가 너무 극명하고 그에 따라 페이버드 에너미 뭐 찍었는지에 따라 딜량이 널뛰기하는 게 짜증났다고. 


밑에 어떤 갤럼이 말했다시피 레인저는 '궁수'가 아니라 '야외 활동의 전문가'로 컨셉을 잡고 그에 따라 페이버드 에너미도 크리처 타입이 아니라 지형 종류 별로 골라서는(몬매의 몬스터 설명을 봐도 climatary/Terrain 항목 있잖아) 지금 어느 지형에 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해당 지형에서 싸우거나 스킬 체크를 할 때 무속성 보너스를 주고 레벨에 따라 보너스 수치가 늘어나고 추가로 지형을 고를 수 있게 하는 식이어야 했다고 봄.

 


PS=그간 뜸하다가 오늘 갑툭튀해서 글 싸는 이유는 현실도피다. 아님 뭐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고 싶어어휴ㅜ;ㄴㅇㄹ허ㅏㅇㄹ;노ㅜㄷ;ㅈㅅ허낳;ㅠㄴ우리헏ㅎ;ㄴㅇ;리ㅓㅗ니ㅏㅇ;ㄹ호ㅓㄴ;ㅇㄹ허;ㅣㄹㅇㄶㅅㅂ내가지금턀갤에글을싸고있는건지그런꿈을꾸고있는지도모르겠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