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팀 만들면 군대처럼 RPG 하기 좋은데가 없다. 일과 일정하지, 놀거리 없지, 심심한 놈들이 한트럭이지...
초반에 RPG가 뭐가 재밌는지 적절한 룰로 잘 포섭하면 이론적으로 2년을 알피지 라이프로 보낼 수 있다.....
다만, 싫어하는 후임 땡겨서 억지로 하면 ㅋ
게다가 이등병 찌끄레기가 RPG 하자고 하면 ㅋ
난 군대에서 RPG 했었다. 근데, 그때는 디앤디밖에 없어서 힘들었지. 요즘은 좋은 룰북 많이 나왔으니 좀 나을 거야
일단 팀 만들면 군대처럼 RPG 하기 좋은데가 없다. 일과 일정하지, 놀거리 없지, 심심한 놈들이 한트럭이지...
초반에 RPG가 뭐가 재밌는지 적절한 룰로 잘 포섭하면 이론적으로 2년을 알피지 라이프로 보낼 수 있다.....
다만, 싫어하는 후임 땡겨서 억지로 하면 ㅋ
게다가 이등병 찌끄레기가 RPG 하자고 하면 ㅋ
난 군대에서 RPG 했었다. 근데, 그때는 디앤디밖에 없어서 힘들었지. 요즘은 좋은 룰북 많이 나왔으니 좀 나을 거야
네 다음 미필
제 후배 한 명도 부대에서 겁스 팀을 진행했어요. 무려 제대 후에 찾아와서 팀에 합류하게 된 사람도 있어요
아니. 뭐 군대 환경이 천차만별이니 저런 환경인 부대나 보직이 있을 수도 있어. 나야 항상 경계 근무에 비상 훈련에 시간대가 일정치가 않은 보직이었지만 바로 옆 보직 애들 사무실 가면 상말쯤 된 애들은 창고 짱박혀서 처자고 그랬음
최전방에서도 알피지한 사람잇던거같은디 ㅋㅋ
경계근무 나가서 후임이랑 같이 즉플하다가 순찰 돌던 간부한테 걸려 나란히 군장 돌았던 알싸한 추억이 떠오르는데... 나중에 그 간부가 "해본 적은 없는데 나도 D&D 알긴 한다" 하더라
오히려 알긴 알아서 깐건가? ㅋ
ㄴ알건 모르건 사실 근무 중에 딴짓하다 순찰자 오는 거 못 봤으면 까일 일 맞지 뭐... 나중에는 셋이서 나란히 훈훈하게 주사위를 굴리게 되었... ...더라면 좋았겠지만 내가 짬 차니까 그 간부는 다른 부대로 전출가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