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릭터가 되기 위해
나 자신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놀이를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해
trpg와 연극의 가장 큰 차이점이 극본가가 없단건데
마스터가 영화감독이 아니듯이 플레이어들도 배우마냥 시트가 각본이라도 되듯 그걸 달달 외운채로 행동해선 안되고
오히려 어느정도는 위에서 말한 내 캐릭터가 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봄
안그러면? 걍 미니어처 없는 미니어처 게임이 되는거지...
물론 그런다고 재미없다거나 놀이가 아니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