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로렌스 올리비에하고 더스틴 호프만이 같은 영화엔가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데
그때 더스틴 호프만이 촬영 들어가기 전에 실제 트랙을 엄청 오래도록 힘겹게 달리기하고 있더래.
그걸 본 로렌스 올리비에가 저 사람 대체 왜 저러냐고 스탭에게 물어보니까
달리기를 하고 지쳐서 힘든 씬을 찍을것이기 때문에 그걸 최대한 표현하고자 실제로 뛰고 있다고 대답했다지.
그말을 들은 로렌스 올리비에가 어처구니없어하며 크레이지...라고 했다지.
배고픈 장면을 찍기 위해서 가능하면 실제로 밥을 굶는게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스타일이었다면
배고픈 장면은 그냥 배가 고파하는 모습을 연기하는거라고 생각한 로렌스 올리비에...
둘 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었지만 각자의 연기 철학이 그렇게 달랐듯이 여캐 rp도 그냥 꼴리는대로 하면 되는게 아닐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