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였다가 한창 페이트 재미있게 돌리는 마스터가 네캎에 있었음.
그 뉴비 마스터가 기동형 페이트만 돌리는 거 보고 A라는 회원이 '기동형은 깊이가 얕으니까 페코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란 취지의 댓글을 달았음.
A라는 회원의 말투는 꽤 온건했다고 기억. 실제로 나부터 기동형 페이트는 페이트 코어에 비하면 깊은 맛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러자 뉴비 마스터는 '네, 그런데 현재는 기동형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것 같아요. 페코는 별로 돌릴 생각이 없네요ㅎㅎ'라는 취지의 답을 달았음.
그러자 등판한 The 그. 그는 뉴비 마스터를 비꼬기 시작.
A는 티알피지 경력도 많은데 ('그'와 친분이 있었던 걸로 추정) A가 추천해줬으면 받아들이며 다시 생각해봐야지 ㅎㅎ같은 말투나 쓰며 조언을 안 받아들인다고 지적질.
이후로 뉴비 마스터가 빡쳐서 '그'와 몇번 키배를 떴던 것 같은데
내가 '그'의 댓글을 볼 때마다 소름이었던 건 '너 룰 몇 개나 해봤니? 나보다 경력 많니? 지금 네가 하는 건 소꿉장난....' 막 그런 뉘앙스가 절절히 묻어 있었음.
티알피지를 더 먼저하고 더 많은 룰을 해봤다는 건 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단한 선배님이시니 알아서 모셔야 하는 분위기인가, 란 생각까지 들었었음.
그에 대한 이야기를 갤에서 보다보니 문뜩 떠오른 지적질의 추억...
참고로 난 그 뉴비 마스터 아님. 지켜보던 회원 1. 궁예짓은 노노해.
판사님 제 기억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제 망상속의 '그'에 대한 혼잣말일수도 있습니다 중얼중얼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그자인가.
그때 추종자들 다 튀어나오던데 요새도 그러더라 ㄷㄷ
볼드모트인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