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플레이어 캐릭터가 활약하는 게 티알피지지 npc 스승 새끼한테 강의 듣고 있는 게 티알피지냐?


캐릭터 스승이랍시고 마스터가 데이터 딸딸이 한 npc 대마법사를 데려다 놓대?


씬을 강의실로 시작하대?


플 타임의 70퍼센트 정도를 마스터 새끼 자작 세계관 하고 자작 마법 강의하더라.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스승님 최고 우와 대단해 이 지랄하고 있어야 하고.



병신 새끼... 설정딸 치고 싶으면 즈그집 개새끼한테나 얘기해주라고.


플레이어들 시간 뺏지 말고.


소설 쓸 능력은 없고 자아 도취는 하고 싶고, 캐릭터들 제자 포지션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박수 부대로 만드는 건 또 뭐냐?


탈주하고 싶었는데 이 새끼가 어디까지 병신 짓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세션 시작한 김에 전투라도 한 번은 경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겨우 버텼다.


그리고 그 전투란 게.... 짜잔! 스승을 뛰어넘어라! 스승과의 전투!


처음부터 이길 수 없어! 제자들의 패배는 결정적!


너희들도 수련을 열심히 하면 나님처럼 될 수 있단다...그 대사를 읊어주기 위해서 그 새끼는 플레이어들에게 그리도 설정 딸을 치며 시간을 낭비시켰나 보다.



그래서 이 새끼를 손절했느냐.


그게 또 간단히 손절할 수 없는 사정이 맞물려 있었는데 그 썰을 풀면 너무 특정될 것 같으므로 이쯤에서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