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배경
최남단에 위치한 요새. 루크리히. 이 요새의 이름보다는 '십자로'라는 별명으로 모험가들을 이 곳을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
바다 건너 이국의 향신료와 기이한 물품들이 이 곳으로 들어오고, 이를 필요로 하는 요새와 도시로 이 물품들을 가득 싣고 떠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지요. 이국의 입장에서는 우리 땅의 물건들만큼 신기하고 귀한 것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만큼 루크리히는 많은 부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탐내는 자들이 없을리가 없지요.
휘황찬란한 물건들을 노리고 달려드는 부나방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이런 부나방들이 대개 그렇듯이 끝은 비참하기 마련이지만 개중에는 그러지않은 무리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마차를 탈취해간 무리들이 훌륭한 예시입니다.
고블린 도적단 말입니다. 듣자마자 코웃음이 나온다고요?
글쎄요. 커다란 버그베어가 어울리지않게 이 도적단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걸 알면 그런 말은 안 나올겁니다.
도적단을 이끌고 있는 '외눈박이 오로쉬' 라고 불리는 이 버그베어는 루크리히의 오랜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에 루크리히의 치안을 맡고 있는 제국군 중령 '잭'은 이 골칫거리를 처리하고 사라진 물건을 되찾아 올 자들을 수소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수소문에 이끌려 온 것이 여러분이라는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사용 룰
오직 PHB만 사용합니다.
아키타입을 정할 수 있는 3레벨로 시작합니다.
Point buy를 사용합니다.
세션 일정
언젠가...
참여하고 싶은데... 일정이 언젠가면 참여도 언젠가가 되잖아
열면 감.
닉네임이 신뢰가 안 가서 안 함.
ㄴ 님진게같은 말은 들어봐도 신뢰 안 간다는 말은 처음 들어서 놀랍다. 야.
ㄴ난 게이는 신뢰하지 않아...
ㄴ어... 응. 그래. 게이가 아니긴한데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거시기하네.
나 3월 2일 휴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