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보면 읽을거리가 상당히 많기는해도 핵심은 결국 기본무브 + 플레이북 + 장비리스트 정도.
나머지는 엠씨가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부분들임.
실제로 룰북 없는 사람하고 해본 적이 있는데, 좀 버벅거리긴 했어도 크게 문제는 없었음.
그리고 스프롤을 전부터 돌리는 사람들은 영어룰북을 샀던 사람들 아닐까?
나처럼....
룰북보면 읽을거리가 상당히 많기는해도 핵심은 결국 기본무브 + 플레이북 + 장비리스트 정도.
나머지는 엠씨가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부분들임.
실제로 룰북 없는 사람하고 해본 적이 있는데, 좀 버벅거리긴 했어도 크게 문제는 없었음.
그리고 스프롤을 전부터 돌리는 사람들은 영어룰북을 샀던 사람들 아닐까?
나처럼....
awe의 장점이 그거잖아. 진행자만 숙달되면 된다는 거. 근데도 구인시 던월을 제외하면 전부 룰북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게 좀 아이러니한 거고
글쎄, 난 간단한 룰이라도 구인시 룰북없으면 받지 않겠다는 마스터들이 충분히 이해되는지라
혼자 끌고가기는 귀찮거든.
룰북없이 오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룰북없는 사람들과도 충분히 재미있게 한적이 있지만 룰북없이 오는 사람들중 핸드아웃으로 만들어서 나눠준거 읽어보지 않아서 플레이중에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줘야해서 플레이 자체가 늘어진적도 있고, 룰북없이 "궁금한데 맛이나 볼까~" 이런 마인드로 와서 적극적으로 참여 안 하고 한 세션 해본 다음에 힘들어서 따라가기 힘드니 하차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나야 룰북없이 하겠다는 사람이라도 마음만 맞으면 가르치면서 같이하는거 좋아하고, 나부터가 사실 던전앤드래곤 처음 참여할때 룰북없어서 마스터한테 배워가면서 했거든? 그런데 마스터 입장에선 그런게 피곤할 수도 있잖아. 이런건 개인차니 마스터 입장에서는 자기가 싫으면 룰북없는 사람 안 받겠다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ㄴ그건 어디까지나 마스터 권한이라 마스터가 싫다면 플레이어가 나가는게 맞음